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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42 119상황실 대원 ‘트라우마 세이버상’ 수상 이길중 07-19 57
17941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인형극·특별전으로 만난다 이길중 07-19 60
17940 특급 폭염·폭우에 화나거나 무기력?…‘기후우울’ 주의 이길중 07-19 59
17939 내으름장에라이는쥐죽은듯조용해졌고아도르는방구석으로날아가서는연신조그맣게투덜댔다. 이길중 07-19 57
17938 ‘형광등 실험’ 3년 뒤 ‘LED’로 반복…이진숙, 연구비 3억5000만원 더 타 이길중 07-19 49
17937 아이는자신의손위로떨어지는금화의수가많아질수록점점눈이커졌다.눈이더이상커지지않자이번에는입이벌어졌다.재밌는아이네. 이길중 07-19 52
17936 호우로 축구장 1만8000개 면적 농작물 침수…닭 60만마리 폐사 이길중 07-19 53
17935 대남방송 중단 한달 강화도 접경마을 가보니…“평온한 일상에 감사, 마음은 늘 불안해” 이길중 07-19 52
17934 그렇지않아도정신이없는데후드를벗으면서산발된머리카락이눈앞에흩날렸다. 이길중 07-19 50
17933 그장면이매우신기했다.아무것도없는물컵바닥부터물이점점차올랐던것이다.와우,얘는자동정수기!마나의양은생각보다적게빠져나… 이길중 07-19 47
17932 “1년 만에 단잠…또 켜질까 여전히 불안” 이길중 07-19 45
17931 [오창민 칼럼]이재명 정부의 ‘교육 홀대’ 이길중 07-19 44
17930 멀찍이마차앞쪽에기사들이바쁘게돌아다니는것이보였다.불침번을서는가보다. 이길중 07-19 44
17929 연신'힘들다,쉬자'를연발하는종합반아이들이기사들에게는귀찮기만하리라.뭐,그래도나만큼기사단장이랑앙숙인아이가또있을까… 이길중 07-19 35
17928 "응!" 이길중 07-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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